Notte 글쓰기 유랑단 by mmerlin on 2021/04/27 환호의 밤은 가고 불타던 열정은 사그러들고 폐장의 적막이 드리울 때. 한번만 더 조금만 더 애원과 미련이 교차하며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 그러나 뜨거운 밤은 계속되리. 사그러든 열정은 다른 밤에서 피어나리. O Notte Mio, Te Quiero! [Night street festival, Bologna, Italy]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