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y 글쓰기 유랑단 by mmerlin on 2021/04/27 신비의 명약을 만들었어. 꿈이 금이 되게 하는 네 땀 한 바가지 네 깡 한 움큼 네 혼 한 큰 술에 네 눈물 한 사발을 넣고 휘휘 저어주는 거야. 그리고 마법사의 주문 한마디! ㄱㄹㅃ [Officina Profumo-Farmaceutica di Santa Maria Novella, Firenze, Italy]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