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ATCH 207

MYSTICATCH 207 

 

 

Prologue..


신비로운 순간들, 신비로운 문장들.
[二天十六年 八月十六日 ~ 二天十七年 六月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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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_ 무라카미 하루키
스푸트니크의 연인_ 무라카미 하루키
금각사_ 미시마 유키오
댄스 댄스 댄스_ 무라카미 하루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_ 무라카미 하루키
1973년의 핀볼_ 무라카미 하루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_ 무라카미 하루키
태엽 감는 새_ 무라카미 하루키
약속된 장소에서_ 무라카미 하루키
스파이_ 파울로 코엘료
먼북소리_ 무라카미 하루키
언더그라운드_ 무라카미 하루키
빵가게 습격_ 무라카미 하루키
마이 퍼니 발렌타인_ 무라카미 류
최후의 가족_ 무라카미 류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분석_ 사이토 다마키
사회적 우울증_ 사이토 다마키
다섯번째 산_ 파울로 코엘료
수레바퀴밑에서_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_ 헤르만 헤세
알레프_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알레프_ 파울로 코엘료
아니마와 아니무스_ 이부영
우울한 남자의 아니마, 화내는 여자의 아니무스_ 존 A. 샌포드
가난한 아주머니 이야기_ 무라카미 하루키
중국행 슬로보트_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 댄스 댄스_ 무라카미 하루키
생명연습_ 김승옥
건_ 김승옥

 

Contents..


01. 사라져가듯이  02. 의지란 뭐지요?  03. 반환  04. 내 마음의 암흑  05. 나는 결코 특이한 인간은 아니다  06.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07. 그들은 어느 날 가버린다  08. 그들이 본 나의 상像  09. 어째서 언제나 내 손 안엔 마멸된 누군가의 그림자가 남아 있는 것인가?  10.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11. 그것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12. 경향  13. 자네의 연결고리는 모두가 없어지고 말아. 영원히 없어지고 마는 거야.  14. 어느 날 갑자기 그 분수령이 닥쳐온다  15. 기다리면 돼  16. 만일 필요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움직인다  17. 단순한 문장  18. 가만히 떠 있는 걸까  19. 그런 것이다  20. 중간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  21. 지금은 없지  22. 그것이 무엇을 요구하는가  23. 그런 사람들은 잊어버립시다  24. 지금 그것에게 보복당하는 것인지도 몰라요  25. 누군가가 누군가를 찾고 있다  26. 가엾은  27. 죽음에 관한 스토리  28. 부정적인 요소  29. 개개인의 힘  30. 좋은 일에 사로잡힌 사람들  31. 카리스마적인 직감력  32. 죽여도 좋을 만큼 아주 나쁜 놈  33. 악을 자기 안에 끌어안아야 해  34. 원죄는 어쩔 도리가 없다  35. 안심의 방식  36. 악이란 인간이라는 시스템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  37. 각성된 의식과 평범한 일상생활 사이의 연결고리  38. 제자는 두지 않겠다  39. 폭넓은 세계관의 결여와 말과 행위의 괴리  40. 실행력 있는 정신세계(티끌 하나 없는 강렬한 이상향)에 강하게 마음이 끌렸을 것  41. 배제된 현실은 반드시 어딘가에 잠복해 있다가 당신에게 복수할 것  42. 우리에게는 아마도 손쓸 여지가 없었을 것  43. 절대로 사랑에 빠지지 말아요  44. 그들은 자신의 고통에만 집중합니다  45. 야망이 작아서 결국 그걸 이뤄낸 예술가  46. 사라지는 것은 너희들  47. 내 존재를 증명하려면  48. 저에게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49. 자율적 파워 프로세스 시스템  50. 타율적 파워 프로세스의 거울상  51. 종교, 공유체험, 상품  52. 정신의 결손 부분  53. 귀중한 개인자산을 정신은행의 대여금고에 열쇠째 맡겨버린 듯  54. 보다 거대하고 보다 깊고 균형이 깨진  55. 순수하게 수동적인 피해자였던 건 아니다  56. 당신 자신의 일관된 이야기  57. 이야기는 당신이 꾸는 꿈  58. 고유의 자아를 가지지 못하면 고유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없다  59. 실체를 양도해버린 대가  60. 자진해서 자아를 던져버리는 것  61. 공격적인 이야기  62. 결손성  63. 황당무계한 이야기, 유효한 이야기  64. 우주와의 교신장치  65. 그리고 당신은 어떤가?  66. 리얼리티  67. 이다음에 또 뭘 하면 좋을까  68. 다른 나를 따라와 버린 것  69. 아무 데도 갈 필요가 없는 그런 일  70. 아드레날린이 줄줄 흘러나오다가  71. 누군가가 나를 그만두게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하면  72. 내가 선택한 일이라는 자각  73. 스스로 집을 나가야 한다는 자각  74. 상대를 대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  75. 어머니는 어떻게 당신을 구했을까요  76. 마음속의 어떤 장소  77. 최후의 ‘가족’  78.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방어 기제  79. 자기애를 버렸다는 인간이 가장 자기애적으로 행동하는 것  80. 고통은 연대를 낳지 않는다  81. 자신의 아픔을 기점으로 해서 타인의 아픔으로 향하는 상상력  82. 감각이나 행동의 자기 소속감을 잃고 싶지 않다는 강박적 집착  83. 안이한 위로나 타자와의 교류를 어디까지나 혐오하는 그들의 태도  84. 투사  85. 현실이란 불가능의 또 다른 이름이다  86. 포켓몬은 그대로 등장인물의 분신  87. 신종 우울증  88. 욕망 전체의 수위가 낮아지는 병  89. 방에 틀어박힌 나는 쓸모없는 인간  90. 굳이 범인을 지목하라면 관계  91. 안정적이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품을 건강한 자기애  92. 트라우마를 잊는 연습  93. 애정 과다  94. 애정 보다 친절  95.친절에는 격한 양면성이 없다  96. 강한 자기애의 표현  97. 무슨 일이 생겨서 나를 좌절시킨 것이다  98. 사정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  99.보답은 버림이었고 헌신은 묵살되었다  100. 거역  101. 복종하지 않았더라면  102. 나는 너무 지쳤습니다  103. 오로지 그 음성에만 따르는 것  104. 단식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도  105. 원인 없는 인생  106. 나는 과거의 나였던 사람이고 미래의 나일 사람  107. 당신 삶에서 잃어버린 것  108. 우리의 꿈은 우리의 두번째 생  109. 내면세계와 소통하지 않는 남자  110. 나름의 인격  111. 저항하는 아니마  112. 불길한 예감  113. 남자의 아니마  114.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처럼  115. 성적 환상이 일어날 때  116. 열정적인 에로스  117. 성적 환상의 다양한 형태  118. 피로와 갈망  119. 의식의 발달에서 부족한 부분  120. 자기와의 접촉  121. 세계와 접촉할 준비  122. 양성적인 삶을 사는 운명  123. 아니마 여자  124. 초자연적 여성성  125. 온전한 인격을 갈망하는 충동  126. 투사를 거두어들이라  127. 목소리  128. 글로 적는 것  129. 다이몬, 천재성 또는 영감  130. 정신의 전체성  131.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배  132. 떠맡는다는 건 동시에 구원하는 일  133. 가난한 아주머니에 대한 소설  134.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존재하고 그다음 순간에는 사라져버린다  135. 나를 사로잡는 것은 늘 알 수 없는 것들  136. 내 기억의 대부분  137. 좀 더 인간존재의 근원에 가까운 열심  138. 터무니없는 실수  139. 여기는 나를 위한 장소가 아니야  140. 제멋대로인 인간  141. 진지함  142. 붕괴하는 풍경  143.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  144. 기억날 때가 되면 저절로 기억나  145. 여기는 나를 위한 장소도 아니야  146. 오류  147. 그러니 상실과 붕괴 뒤에 무엇이 오든  148. 결국 모든 것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149. 하지만 아무튼, 무엇인가 지껄이기로 하자  150. 달로 돌아가요  151. 우선 평형감각을 회복하는 일이 먼저다  152. 난 태어나고부터 줄곧 잃어버리기만 했어  153. 눈을 치우는 작업가  154. 모두 내게로 그것을 버리러 왔다  155. 조이는 듯한 가슴의 떨림  156. 존재의 평형성  157. 새로운 사이클  158. 완전한 국외자  159. 전쟁이라는 건 반드시 있는 거야.  160. 여기로 와야 할 때  161. 나는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162. 뭔가가 나하고 연결되려 하고 있어  163. 자신을 위해 따로 간직해 뒀어야 할 것  164. 당신은 분명히 지쳐 있어. 지쳐서 겁을 먹고 있어.  165. 여러 개의 현실  166. 나는 언제나 거기에 있었지  167. 가야 할 곳이 줄어들었기 때문  168. 외톨이  169. 그는 있다  170. 매듭  171. 혼란  172. 풀어놓고, 그리고 연결한다  173. 나는 어리벙벙해 있다  174. 아무튼 어디서부터인지 시작해야 한다  175. 서글픈 광경  176. 포스가 나와 함께 하기를  177. 모두가 감탄할 만큼 잘 출 것  178. 정말로 좋은 건 적어  179.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감정  180. 어디론가  181. 이것저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연결되기 시작하고 있다  182. 일방적인 감정의 제시  183. 불확실하며 불완전한 의지  184. 완전성이 불완전성을 삼키고 치유해 버리는 그런 상황  185. 자기와 자기의 그림자의 경계선  186. 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쉬운 듯이 하고 있는 것처럼  187. 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쉬운 듯이 하고 있는 것처럼  188. 아무 것이나 집기만 하면 되었지  189. 그것은 달아나고 만단 말이야  190. 거기서부터 더는 나아가지 않지  191. 우리는 뭐랄까, 단지 이미지예요  192. 도대체 누가 나의 실상에 감탄하거나 한단 말인가?  193. 뒤틀린 눈  194. 그것이 나의 생존방식  195. 공기처럼 이쪽으로 전달되는 거  196. 사념  197. 일어나죠 그것이  198. 양 사나이  199. 모두 구박하는 그런 장소에 가야 할 의무란 아무것도 없어  200. 습관적인 겁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어요  201. 자기 세계  202. 슬픈 일  203. 오해  204. 차디찬 오해  205. 운명적인 요구  206.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오는 그런 환상  207. 나는 힘껏 힘껏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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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_  MYSTICATCH 207
記錄家 _  교토바다
作成日 _  2016~2017
發行日 _  2024. 09
刊 _  검과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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