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Prologue..


용감하게 계시를 따랐던 소녀와 구정물도 마다 하지 않던 소녀, 머뭇거리다 머리에 구멍이 난 주교와 다 늙어서 인생의 밀린 숙제를 하느라 쇼를 해야 했던 시골의 귀족, 결과 없는 수고에 절망한 제자와 아들을 잃어야 했던 어머니, 일요일에는 닭을 먹여야 한다는 왕과 사순절에 소시지를 먹게 해달라던 종교개혁자, 알을 뚫고 나오려던 작가와 공동체를 꿈꾸던 천재 건축가,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해야 했던 연금술사와 사랑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포기했던 남편과 아내, 만인의 사랑을 받았으나 평생 거절감에 시달려야 했던 동화작가와 목숨을 걸고 금기를 깼던 수녀와 사제, 그리고 어처구니없는 믿음에 무너져 내린 장벽과 박살이 나버린 유리창까지..

지친 마법사와 박살 난 밴드의 45일간의 유럽 버스킹 순례기

_ 2017년 5월 17일 ~ 7월 1일 유럽 버스킹 순례여행
_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글래스톤베리까지
_ [종교개혁 500주년] 마틴 루터부터 챨스 다윈까지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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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 _  박살 난 유리창은 암스테르담에 버려져 있다
記錄家 _  M.멀린
作成日 _  2017
發行日 _  2018. 11
刊 _  검과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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