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18/02/15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것.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서로를 느껴볼 수 있다면 인생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죽어도 좋다. 이렇게 살아도 좋다. [2011. 11. 12_ Gangneung, Korea]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