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본 그대로 그림 없는 그림책 3 두루미의 보은 by mmerlin on 2024/09/19 처음에는 鶴이 물었어 네 아버지는 누구니? 나는 보여주었어 그다음에는 왜가리가 물었어 그래서 어떻게 살 건데? 나는 보여주었어 마침내는 두루미가 말했어 너는 천년을 살았지만 나는 만년을 살았다고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고 우리가 본 그대로라고 [2023. 11. 28_ Göbekli Tepe, Urfa, Turkey] 그림 없는 그림책3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