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y 글쓰기 유랑단 by mmerlin on 2021/04/27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시니 죄 있는 저는 댓글을 달겠소 하고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들기니 re;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Cathédrale Notre-Dame de Strasbourg, France]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