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걸어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1/05/16 우울한 시간들 걸었어 걸음마다 흘려보냈어 그렇게밖에 못 덜어냈어 그래서 아직도 걸어 [2016. 03. 17_ 京都, 日本]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