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글쓰기 유랑단 by mmerlin on 2021/04/27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아니요. 저는 못 집니다. 당신이 지셨으니 됐습니다. 음 그렇구나. 알았다. [La Verna Franciscan Sanctuary, Toscana, Italy]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