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땅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2/01/24 어쩌면 아주 지루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언젠가 그날이 오면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견뎌 낸 시간이 너의 땅이다. [2018. 01. 11_ Toscana, Italy]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