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또한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2/01/19 행신은 설레고 생경했다. 충정은 힘들고 아팠다. 여의는 밀어내고 받아주지 않았다. 강남은 낯설었다 신수는 따뜻하고 편안했으나 모두 외로웠다. 또한 자유로웠다. [2017. 02. 24_ Seoul, Korea]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