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꺼져줄래

 

너는 입을 꽉 다문 채
온몸으로 부르짖고 있었다.

제발 꺼져줄래

두려움은
입에 머물러 있었다.

 

[2017. 01. 21_ 川部駅, 日本]

 

그림 없는 그림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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