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2/01/18 살아가는 고통은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계속되지만 죽음의 고통은 순간일 뿐. 역시 살아가는 기쁨도 몇 번이고 계속되지만 죽음의 안도도 순간일 뿐. [2017. 01. 06_ 哲学の道, 京都]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