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마치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1/05/27 인생이 마치 놀이동산에 가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유명한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 폐장 시간 1시간 전까지 줄 서 있다 겨우 타보거나, 안타깝게 타보지 못한 채 쓸쓸히 퇴장행렬에 휩쓸려 가는 신세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2016. 10. 01_ Santiago, Chile]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