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처럼

 

 

요나처럼
전속력으로 달리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직관을 말하고는
계시를 외치고는
손 씻기를

번번이 지친 나는
열정을 누른 채
그러고 있다.

 

[2016. 05. 24_ Kyoto, Japan]

 

그림 없는 그림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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