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 않은 마음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2/01/13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젖어 들지 않는 마음을 데리고 계속 갈 수는 없다. 메마른 몸이 상처에 예민해지듯 젖지 않은 마음은 갈대처럼 휘날릴 뿐이다. [2016. 11. 10_ Ir-Rabt, Malta]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