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것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1/05/16 오랫동안 나는 이것이 나만의 것이 아닌 공유가 가능한 것임을 확인하고 싶어 했다. 이제 나는 안다. 이것은, 이 경험은, 이 실재는, 나의 것이다. 공유될 수 없어도 나만의 것이어도 좋다. [2015. 12. 12_ 京都, 日本]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