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생계 그림 없는 그림책 2 by mmerlin on 2021/05/16 나는 예술로는 생계가 해결되지 않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다 누구도 아무도 그러면 사람들은 마음껏 노래할 텐데 마음껏 그릴 텐데 마음껏 쓸 텐데 딱지치기처럼 휘파람처럼 낙서처럼 [2015. 12. 11_ Estación Central, Chile] 그림 없는 그림책2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