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구축하는 습관, 성공을 두려워하는 버릇
2011.02.01
너는 도대체 성공을 원하는 거니? 아니면 실패를 원하는 거니? 참으로 좋지 않은 습관이다. 시도하기 전부터 실패를 대비하는 습관 말이야.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작 준비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야. 어떤 도전을 시도하기 전에 성공한 자신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지. 그래야 마음이 편한 거야. 사람들은 성공보다 실패에 더 익숙하거든..
문제는 이거야. 사람들은 성공보다 익숙한 현재의 삶을 더욱 간절히 원한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보다 실패를 더욱 간절히 원하지. 자기가 살아오던 삶이 무너지고 흐트러질까 봐 두려운 거야. 그럼 왜들 그렇게 성공에 목말라 하냐고? 목마르지, 일상에 쩔어 고통스럽거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고통에 너무 익숙해. 그래서 눈앞에 성공이 보여도 망설이지. 그리고는 온통 실패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워서 현실로 실패를 가져오지. 그리고는 살짝 실망하는 눈빛으로 의기양양하게 말하지.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래 사실 어쩌면 사람들은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에 더 익숙한 지도 몰라. 그래서 고통과 좌절, 실망감을 가득 안고 술집으로 향하지. 술 한 잔, 줄담배 한 모금하고 싶어 그런 건가? 얼마나 짜릿하니? 한순간에 이제까지의 공든 노력을 무너트리는 스릴이 말이야. 도미노가 연이어 무너져 내리듯 실패를 향해 쾌속 질주하는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봐.
나는 그렇지 않다고 발뺌하지 마. 너도 지금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고 있지 못하잖아. 아니 이미 도전을 시작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잖아. 꿈은 네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거야. 뭐든 도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들로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성공한 뒤의 감격에 찬 모습을 머리에 그리지. 그래서 아침에도 그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도전의 현장으로 달려가지. 실패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온통 머리와 가슴을 자신이 실패하는 모습으로 가득 채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누구를 찾아가지? 대안은 있나? 절망감을 다스리려면 술 한잔해야겠지? 사람들한테 동정심을 얻으려면 최대한 불쌍하게 보여야 할 텐데..’ 별별 실패한 모습을 잔뜩 상상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삶 속에 실패를 현실로 당겨오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것과 실패를 구축하는 것은 비슷하나 매우 다른 일이야.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에 감정을 싣지 않지. 그래서 실패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아. 반면에 실패를 구축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온통 공포와 두려움에 물들이지.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에 흠뻑 자신을 적셔 놓고서는 도통 빠져나올 줄 모른 채 고통을 탐닉하지.
너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도전하기 전이라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려해본 뒤 신중하게 선택하고, 결정해서 도전하기 시작했다면 절대적으로 실패를 구축하는 생각 따위는 틈타지 못하게 하라는 거야. 허황될 정도로 너의 마음과 모든 생각을 네가 성공했을 때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래야 너의 간절한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어. 이건 습관이야. 너 스스로 이를 악물고 너의 마음과 생각을 수시로 관찰해서 통제하지 않으면, 너는 너도 모르게 실패의 담을 구축하고 있는 자신을 수도 없이 목격하게 될 거야. 그때마다 너의 생각과 마음을 성공 모드로 돌려놓지 않으면, 너는 여전히 실패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야.
쉽지 않은 일이야. 우리는 너무 실패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란 늪을 빠져나오는 일처럼 복잡하고 힘든 일이지.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선언하지 않으면 너의 비참한 현실은 더 나아질 수 없어. 머리를 새롭게 해. 가슴과 감정을 긍정적이고 희망찬 생각들로 가득 채워 봐. 그것 봐. 이 순간에도 ‘그래도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엄습하지? 안 봐도 훤하다. 고통이, 실패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 쓰레기 보듯 똥 보듯 해 보렴. 자신을 속여서라도 ‘나는 반드시 성공할 거야. 실패 따윈 내 사전에는 없어’라고 생각해 봐. 얼마나 찐득찐득 엉겨 붙어 있는지 정말 악착같이 떨어지지 않을 거야.
그럼에도 우리는 성공해야지. 꿈을 이뤄야지. 몸이 새카맣게 타더라도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다, 축축하게 실패에 쩔어 있던 머리와 가슴을 좀 말리렴. 그리고 어둠의 동굴 따위에는 다시 들어가지 않는 거야. 성공의 대로가, 꿈의 다리가, 네 앞에 턱 놓여있는데 왜 엉뚱한 데서 너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거야. 아무짝에도 기쁘지 않은 쓸모도 없는 실패 따위와는 영원한 결별을 선언하렴.
다시 한번 얘기할게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성공하면 어떤 포즈를 취하지?’라는 생각으로 바꾸는 거야. 성공한 너를 그리는 거야. 꿈을 이룬 너의 당당한 모습을 말이야. 또 ‘실패하면..’ 이 생각이 고개를 치밀고 올라오지? 이번에도 들켰다. 이따위 재미없는 숨바꼭질은 집어 치우고 한발이라도 더 달려가자.
실패 따위는 바늘한테나 필요한 거야.
그러니까 실패는 없는 거야.
너는 바늘이 아니니까..
인디언 기우제처럼 성공할 때까지 도전할 테니까 말이야.
너는 말이야. 반드시 성공할 거야.
너는 반드시 꿈을 이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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