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공식, E=MC2
2011.07.01
무슨 이야기이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말하고 있는 거야. 우리는 여기서 꿈을 이루는 중요한 공식을 엿볼 수 있다. 위의 식에서 질량은 무엇이니? 질량을 가진 모든 것을 우리는 물질이라고 부르지. 그러면 우리는 질량을 꿈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다. 물질화 시킬 수 있는 원하는 어떤 것, 돈일 수도 있고, 현상일 수도 있겠지. 그러면 우리는 위의 식을 응용해서 꿈을 이루는 공식을 찾아볼 수 있을 거야.
속도를 시간이라고 보자. 그러면 좀 더 단순화시켜서 이렇게도 볼 수 있겠지.
그래 이런 거야. 꿈은 네가 가진 에너지를 어떤 시간의 우선순위에 따라 사용했는가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거야. 우리는 먼저, 에너지는 운이고 시간은 기회라고 배웠다. 그러면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니? 네가 가진 운과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빨리, 늦게, 또는 이루어질 수도,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거야.
에너지는 무엇이니? ‘생각’이야. 시간은 어떻게 통제할 수 있니? ‘선택’ 이지. 삶의 우선순위에 따른 선택을 따라 통제하는 거야. 그러므로 꿈은 네가 축적한 생각 에너지를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 사용을 하는 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지.
한 단계 더 나아가 보자. 너의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오니? 열정이지. 그러면 선택은 무엇을 따라 하니? 동기부여.. 네 마음과 생각에 동기가 부여되는 곳에 시간을 사용하게 되는 거야. 그래서 결국 모든 회사와 단체는 사람을 선발할 때 두 가지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지. 왜 우리 회사를 선택했는가?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가?) 무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가? (열정을 가진 사람인가?) 네가 어떤 면접을 보았든 아마도 위의 두 가지 질문을 가장 흔하게 받아 보았을 거야.
그러면 우리는 이제 누구든 꿈을 이룰 수 있겠다. 위의 공식에 의하면, 꿈이 질량을 가진 구체적 현상으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결국 에너지와 시간을 어떻게 통제하고 사용하는가에 달렸단 말이 되니까.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만 하지. 그러나 지난 글에서도 배웠듯이 시간과 에너지 중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시간은 다시 돌릴 수 없으니까 말이야. 위의 공식에서 시간은 무엇이니? 기회이고 내게 주어진 기회를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는 가야. 그러면 너는 지금 너의 시간의 대부분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해. 어디니? 학교니? 회사니? 컴퓨터 게임이니? TV시청이니? 아무리 운(에너지)이 좋고 많아도 너의 대부분의 시간을 네가 원하지 않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면 너의 수많은 운과 기회를 다 엉뚱한 곳에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 되는 거야.
네가 단지 생계 때문에 원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회사는 단지 너의 노동력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네가 가진 운과 기회를 모두 이용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어떤 회사들은 면접을 볼 때 심지어 관상을 보기도 하지. 사원들이 가진 기회와 운을 모두 모으면 엄청난 효과가 일어나겠지. 그들이 실제로는 빈둥빈둥 놀고 있다해도 회사는 알지 못할 운과 기회를 얻게 되고 또 실제로는 좋은 성과를 내게 되기도 하는 거야. 그래서 조직들은 사원들의 동기부여와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데 주력하는 거야. 기계처럼 노동력만을 착취 하려면 야유회, 회식, 이런 것들이 다 불필요한 것이겠지만, 조직은 너의 운과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동기부여와 열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것이지. 이런 현상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영업조직, 그중에서도 방문판매 조직들이야. 사실 이런 방판조직들은 개인의 운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가장 전형적인 조직들이란다. 그들은 언제나 조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사용하게 하고, 할 수 있다는 열정과 자신감을 주입하길 원하지. 위의 공식에서 보았듯이 동기부여와 열정이 높아질수록 개인이 가진 운과 기회의 사용은 극대화 될 테니 말이다.
에너지와 시간을 지니의 요술램프쯤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너는 지니가 이 생에서 네게 준 세 번의 기회를 네가 속한 조직에 고스란히 받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야. 얼마 안 되는 연봉에 실은 수십억, 수백억을 벌 수도 있을 너의 운과 기회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거야. 이런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지. ‘직원들이 이렇게 개판인데 이렇게 굴러가는 거 보면 희한해’ 희한한 일이 아니야. 직원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요술램프 사용권을 회사와 조직에 헐값에 팔아 넘기고 있는 거야. 게다가 너의 생각을 점령해 버린 그것은 무엇이니? 조직과 상사에 대한 불만과 불평, 그 마음의 근저에는 조직이 잘 되어야 자신도 생존한다는 마음이 있지. 간절히 원해서 얻게 된 직장이라면 진정으로 회사가 잘 되길 여기는 게 당연하겠지만, 설사 원하지 않아서 들어간 직장이라고 한들 회사가 망하길 원하는 사람은 없는 거야. 그러니 네가 품은 불만도 결국 회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의 반영이지. 결국 이렇게도 저렇게도 네 생각을 점령하고 들어앉은 그것은 온통 회사구나. 다른 무언가가 네 마음을 뒤흔들어 놓기 전에는 말이야. 그중 강력한 것은 연애란다. 그래서 많은 조직들이 사내연애를 추천하지 않는 거야. 에너지와 시간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거든. 능수능란하게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이러한 에너지의 공백을 귀신같이 알아차린단다. 그래서 새로 인원을 충원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다시 모으거나 묶어둘 다른 프로그램들을 고안하기도 하지. 우리는 그런 리더에게 카리스마가 있다고 느끼고 말이야.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면 다들 식상한 말로 여길 거야. 그러나 꿈을 이루려면 네가 가진 운과 기회를 종잣돈 삼아 잘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까? 아니 지금 네 수중에 일억 원어치의 기회와 운이 있는데, 이 종잣돈을 잘 관리해서 너의 꿈을 이뤄야 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기껏 연봉 몇천만 원짜리, 2년 비정규직에 팔아먹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거야.
너의 생각과 시간을 점령해 버린, 네가 원하지 않는 그 무엇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해. 네가 원하는 곳에 생각과 시간을 사용해야 해. 그러면 너는 상상하지도 못한 결과, 네가 상상했던 바로 그 결과를 보게 되는 거야. 잘 생각해 보렴. 그리고 너 자신을 잘 살펴보렴. 너의 운과 기회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니? 누가 이용하고 있니? 너의 시간을 누가 점.령.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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