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아이야 이제 우물을 파렴.”
“왜요? 싫어요. 빗속에서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 게 얼마나 좋은데요.”
“우물이 파고 싶어질 거야.”
“왜요?”
“비가 그쳤으니까.”

 

[2024. 03. 30_ Washington D.C. USA]

 

그림 없는 그림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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