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죽을래?

 

너 죽을래?
바람 부는 사이로
그렇게 외쳤다.

마음 가득 담았던 그 말들을 모아
한마디로 말해 버렸다.

너 죽을래..

 

[2005.10_ 富川_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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