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을 생각하며 운다 그림 없는 그림책 1 by M.멀린 on 2017/11/02 시온을 생각하며 운다. 버려진 채 나무에 걸려진 채 노래할 수 없는 시온을 그리며 운다. 울던 거문고도 노래하던 피리도 모두 소리를 잃고 눈물만 흘린다. 바람이 위로가 될까 낮은 구름이 위로가 될까 하늘이 울까 봐 내가 운다. [2003.10_ 永宗島_ 빈센트] 이전글ㅣ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