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이만큼 나도 이만큼

 

너도 이만큼,
나도 이만큼,
건너와야 하는 거야.
그래야 만날 수 있는 거야.
질주하는 차량들 사이를 뚫고
너도 나도 건너와야
만날 수 있는 거야.

 

[2004.04_ 永宗島_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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